'애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5.11 아이폰(iPhone)과 아이팟 터치(iPod touch) 간단 비교 (iPhone OS v3.0 beta3)
  2. 2009.05.02 애플의 반도체 직접 개발에 대한 생각...
  3. 2009.04.05 앱스토어에 대한 다른 생각 (5)
2009. 5. 11. 03:12

아이폰(iPhone)과 아이팟 터치(iPod touch) 간단 비교 (iPhone OS v3.0 beta3)

몇일전 황금 연휴때, 일본에서 성일씨가 놀러왔다. 최근에 아이폰을 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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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폰의 모습이다. 전면은 아이팟 터치와 거의 비슷하다. 마치 삼성SM5와 SM7의 차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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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화이트인데.. 윗면은 애플 마크가 멋드러지게 붙어 있다

마치 애플 맥북의 애플 마크를 보는 듯 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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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레이 되는 것도 차이가 없다. 참고로 이 폰은 iPhone OS 3.0 beta3가 설치되어 있다.(최근에 beta4도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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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0에는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iPod 터치에도 예전부터 블루투스 모듈(하드웨어 칩셋)이 달려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OS에서 지원하지 않고 있었다. 그 증거로, iPod Touch 2세대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Nike + iPod는

블루투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기본적인 API를 OS에서 제공하고 있지 않아서 일반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못했을 뿐이다. 그러나, iPhone OS 3.0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모두에서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다.

아마, 지금까지 사용자들 사이에 논쟁이 되어 왔던 블루투스 유무에 대해서 강력하게 어필할 것이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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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배타버전은 어쩔 수 없다. 성일씨 말에 의하면 전화기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면 가끔 Send나 Call, Cancel버튼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아직 배타 버전이라 버그가 이곳저곳 보인다.

 

 

다음은 외관상 아이폰(iPhone)과 아이팟 터치(iPod touch)를 비교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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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왼쪽 아이폰, 오른쪽 아이팟 터치) - 아이폰이 좀더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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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면(위쪽 아이폰, 아래쪽 아이팟 터치) - 아이폰이 좀더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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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그래도 크롬이 더 이쁜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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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 11:58

애플의 반도체 직접 개발에 대한 생각...

최근에 애플 맥북을 구입한 이후에 애플에 행보에 대해서 좀더 관심 가네요. 덕분에 예전에는 이런 뉴스를 보면 그냥 보고 지나쳤을 텐데 주저리 주저리 포스팅 해봅니다.

 

애플이 AMD출신의 전문가 2명을 스카웃했고, 신생 반도체 기업인 "PA세미"를 인수해서 핵심 반도체 부품을 직접 만든다고 하네요.

개발 품목으로는휴대전화용 다기능 반도체,아이폰과 아이팟용 절전 반도체, 그리고비도오 게임용 반도체인데...

 

우선, 걱정이 앞섭니다.

 

갑자기 관련 반도체를 제작한다는 것은 조금 시대착오적 발상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1. 우선 휴대전화용 반도체...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반도체라면, 우선 CPU, DSP, 메모리가 기본이고 그 외는 기능적인 것보다 제어적인 부분이 많은 칩셋들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CPU는 현재 ARM을 쓰고 있는데 교체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고 DSP칩도 TI등 최강의 성능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있는데 갑자기 시작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그리고 메모리 분야는 삼성이 기술력과 생산력에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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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외용으로 파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만 쓰면 경쟁도 없지 않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선 성능이 떨어지는 디바이스를 팔게 되면 제아무리 서비스가 좋은 아이팟이나 아이폰이라 하더라도 판매량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폰과 아이팟의 판매량을 맞추려면 엄청난 생산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공장을 지을수도 없는 것이고...

 

2. 비디오 칩

AMD에 근무했던 전문가를 스카웃 했다면 이 분야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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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라하면 비디오 칩셋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라데온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앞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전문가 두명 대리고 와서 기존의 업체를 앞지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뿐만아니라 자신들만 사용한다고 하면 인지도 없는 비디오카드에 대한 사용자들의 거부감 때문에 맥북의 판매량에 영향을 미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우선은 혼자 다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요즘 트랜드와는 전혀 맞지 않는 짓입니다. 강점을 갖는 분야에 대해서 역량을 집중해야 하지 모든 부분에 대해서 다 하겠다? 음.. 제가 애플의 주주였다면 안된다고 투서 했을 듯 하네요..

 

비 전문가로서 한마디 였습니다.

 

 

관련 기사

애플 "필요한 반도체 직접 개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5010201995467700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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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5. 17:08

앱스토어에 대한 다른 생각


작년부터 애플 앱스토어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현재 전세계 메이저 업체들이 속속들이 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토어, 몇일전 오픈한 RIM의 블랙베리월드, 그리고 조만간 오픈할 예정인 MS의 앱스토어, 그리고 삼성의 앱스토어가 바로 그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여러 이통사 들도 너도나도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이통사 중에 하나인 T-Mobile도 앱스토어 사업 전개를 천명하였고 국내에서도 SKT가 사업에 뛰어 들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앱스토어 사업을 중계하겠다고 나서는 실정이다.

앱스토어 시장에 대한 평가.
현재까지 앱스토어가 성공한 사례는 애플 앱스토어 뿐이라 예로 들수 있는 것이 하나뿐이다. 작년 11월에 1만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었고 금년도 2월말에 2만개를 넘었다. 또한, 매달 5천여개의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고 있다고 한다.

공급은 이렇게 많은데 수요는 어떤가? 수요는 한달전에 본 기사에서 5억번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일어났다고 하였을 정도이다. 많은 수의 어플리케이션의 무료 어플이고 대부분이 $0.99의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하여도 엄청난 수익이 났음을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메이저 회사들 뿐만 아니라 각국의 내노라하는 회사들이 정신없이 뛰어들고 있는 것이다.

앱스토어에 대한 불만
애플의 앱스토어에 대한 불만은 이미 여러번 제기되었다. 대표적인 불만 사례로서는 다운로드 중심의 랭킹 및 앺스토어 판매 방식등에 의해서 가격이 다운되고 그로인해서 애플리케이션의 질이 다운된다는 것이다. 애플이 아주 엄격한 칼을 들고 애플리케이션을 감독하고는 있지만 3만개 가까이 되어가는 애플리케이션을 감독할 수 있는 능력은 없다. 더욱이 폭발적으로 느는 현재 상태에서 말이다.

뿐만 아니라, 후발주자들의 경우, 자사 시장의 활성화와 컨텐츠 확보를 위해서 애플보다 덜 엄격할 수 밖에 없다. 물론, 블랙베리 월드의 경우 $3이하의 애플리케이션의 등록을 막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하지만 이 정책도 개인 개발자 참여를 유도해야하는 목적과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유치해야한다는 목적과 상충된다고 판단되면 언젠가 풀릴 수 밖에 없는 정책이라고 할수 밖에 없다.

아이팟의 사파 앱스토어: Cydia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을 사용하는 또는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Cydia에 대해서 한번쯤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Cydia는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을 크랙했을 경우에 볼 수 있는 앱스토어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유료의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공급해주고 있는 아이팟 크래커들에게는 천사와 같은 존재이다.

그런데, 최근에 Cydia에서 정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판매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시 말해 무료든 유료든 판매를 개시한다는 것이고 이는 아이팟/아이폰 플랫폼 내에 두개의 앱스토어가 존재함을 의미한다. 물론, 이 상황을 애플이 간과하지는 않을 것이다.

중앙집중식 앱 스토어의 한계
현재 메이저 업체들이 하겠다고 나서는 앱스토어는 결국 중앙집중식 앱스토어이다. 소프트웨어 등록에서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플랫폼 제공업체에서 관활을 하는 것이다. 중간 마진을 개발자/개발사와 나눠먹고 시장을 제공하는 구조이다.
하지만 이 구조는 비교적 간단한 프로그램, 즉 개인 개발자용 프로그램에 적합하다. 지금과 같이 포터블 디바이스의 복잡도가 PC환경에 비해서 훨씬 떨어지는 경우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의 퀄러티는 디바이스에 의해서 한정된다. 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 기업에서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퀄러티와 개인 개발자가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퀄러티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중앙 집중식 앱스토어는 비교적 마케팅 능력이 떨러지는 개인 개발자에게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중앙집중식 독접형 앱스토어의 문제점
그러나, 단말의 성능이 향상되고 복잡도가 증가될 수록 단말에서 구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퀄러티는 증가한다. 즉, 개인 개발자나 소규모 개발사보다는 전문 개발업체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더 강력한 성능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할 공산이 커진다. 이런 상황에서 중앙집중식 독점형 앱스토어의 일방적인 마켓 방식은 전문개발사의 진출을 가로 막을 가능성이 크다. 다시 말해서, 플랫폼 프로바이더가 제공하는 마켓의 한계가 소프트웨어의 질의 한계를 결정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이를 반대로 생각한다면, 중앙집중식 독접형 앱스토어 방식이 아닌 Cydia와 같은 추가적인 앱스토어를 허용하는 오픈형 마켓 플레이스를 허용한다면, 또는 개발 전문 업체의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수 있게 한다면 폭넓은 소프트웨어가 개발되고 유통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결론
애플 앱스토에 의해서 앱스토어라는 새로운 모바일 기기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생겨났다. 이를 통해서 많은 개인 개발자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기반을 제공하였으며, 수많은 기업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어 패권을 장악히기 위한 무한 경쟁을 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하지만 모두 애플과 동일한 중앙집중식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소프트웨어의 질이 낮아지며, 가격도 낮아진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린다면, 지금과 같이 '남는장사'라는 인식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고 말 것이다.
이를 타계하기 위한 대안은 중앙집중식 마켓 플레이스 외에도 추가적인 오픈 어플리케이션 마켓과 일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시장이 개발 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서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 개발자들도 힘들여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넘겨야 하는 상황을 벋어날 수 있다.


참고 글...
모바일 개발자의 고민, 플랫폼 선택(http://www.mobizen.pe.kr/691)
2009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전망 #1(http://www.mobizen.pe.kr/680)
2009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전망 #2(http://www.mobizen.pe.kr/681)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 열린다(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205170425)
노키아판 앱스토어도 뜬다(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209095307)
스마트폰 앱스토어는 대세, MS도 출사표(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209154809)
삼성이 애플 피해 유럽으로 간 까닭은(http://bloter.net/archives/10455)
삼성판 앱스토어 드디어 문열다 (http://mushman.co.kr/2690947)
SKT, 내년 6월께 한국판 '앱스토어' 출범(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2/30/2008123000200.html)
애플 애플리케이션 장터 '앱스토어' 99센트의 고민(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812110109)
앱스토어 등록 애플리케이션, “2만개 돌파”(http://bloter.net/archives/10733)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 10,000개 돌파(http://mushman.co.kr/2690849)
블랙베리도 어플리케이션 판매한다 (http://mushman.co.kr/entry/블랙베리도-어플리케이션-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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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olkim.tistory.com BlogIcon 커뉴 2009.04.07 13:34 address edit & del reply

    트랙 백 타고 들어왔습니다. ^.^
    홋.. 이 글은 제가 얼마전에 읽었었는데, 미쳐 댓글을 못달고 갔네용 ^.^

    제 생각도 이렇습니다. ㅠ.ㅠ

    그런데 또 한가지 기대하는것은, 이렇게 돌아가는 상황을 막을 수 있는 또 다른 사업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살며시 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implement.tistory.com BlogIcon 열야 2009.04.07 22:5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제 생각에는 아마 후발 주자중에 하나가 많은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런 정책으로 전환하지 않을까하고 기대 하고 있습니다.
      특히, MS는 PC환경에서도 그래왔으니.. 어느정도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요. 게다가 윈도우 에저를 통해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모바일에 적용한다고 한다면 그런 상황이 더욱 쉽게 오겠죠.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09.04.07 13:36 address edit & del reply

    사실 Wifi와 케이블을 이용할 수 있다는것 외에 Wipi 컨탠츠 유통과정과 다른바는 별로 없어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implement.tistory.com BlogIcon 열야 2009.04.07 23:00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죠. 그나마 개발자에게 다운로드 시에 정해진 돈을 꼬박꼬박 주고, 게다가 온라인 컨텐츠를 통해서 사업을 전게할 경우, 중간 마진을 주지 않아도 되다는 점등은 국내 통신사 솔루션보다는 100배 낫지요.
      다만, 독점적인 마켓플레이스는 분명히 커다른 한계이고 문제 입니다.

  3. Favicon of http://oip.planchasghdav.com/ BlogIcon planchas ghd baratas 2013.04.11 22:05 address edit & del reply

    빙심과 나혜석은 그 중의 대표로서 자신의 작품과 행동으로 근대초기 중한 양국의 문학계 내지 사회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