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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7 트위터(twitter.com)로 다시 보는 공짜 서비스 모델(Freeminum Model)과 고도화 유료 서비스 모델(Premium Model)
  2. 2009.05.02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돈 버는 방식(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Internet Business Model) (1)
2009. 5. 27. 04:48

트위터(twitter.com)로 다시 보는 공짜 서비스 모델(Freeminum Model)과 고도화 유료 서비스 모델(Premium Model)

마이크로 블로그로서 SNS 업계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성장하고 있는 트위터...
당신은 사용하고 있습니까?
2009:05:27 04:30:13

개인적으로는 마이스페이스(http://www.myspace.com),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과 함께 트위터에도 가입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성으로 보자면, 이중 트위터가 가장 간편하면서 가장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서로 follower와 followee를 맺음으로서 대화하듯이 단문 블로깅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놀랍도록 감동적인 부분입니다. 다시말해서, 트위터는 단순히 140글자로 제한된 포스팅을 올리는 마이크로 블로그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초기 모티브는 마이크로 블로그였으나,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단문 블로그 서비스 정도가 가장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1. 트위터의 성공 그러나 불안한 미래
최근 엄청난 성장세는 놀랍다는 말로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지난 2월에서 3월까지 사용자가 131%증가 했으며, 트래픽은 작년 2월 대비 700% 성장하였습니다. 가입자 수로만 본다면 지난해 47만명정도에 불과하던 것이 1년만에 3200만명이라는 엄청난 숫자로 증가하였습니다.(참고로 페이스북은 2억명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런 엄청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문제점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자들의 서비스 충성도가 비교적 적다.
 - 수익 모델은 현재 전혀 없다.
 - 다른 웹 서비스와는 다른 광고를 올릴 수 없는 구조

낮은 충성도
지난 3월의 닐슨 보고서에 의하면 신규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에 비해서 서비스 사용을 유지하는 사용자는 사용자의 30%미만이라는 점입니다. 이점은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의 70%에 비하면 매우 초라한 숫자입니다.
Twitter, Facebook, myspace 충성도 비교
원인은 당연합니다. 트위터는 태생이 SNS라기 보다는 블로그이기 때문입니다. 즉, 친분을 중시하는 서비스의 경우, 서비스에 대한 충성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블로그 서비스의 경우 SNS에 비해서 사용자를 묶어 놓을 수 있는 수단이 매우 약합니다.

수익 모델의 부제
현재 수익모델이 없습니다. 유료 서비스가 될 만한 것을 찾아보려고 노력중이지만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엄청난 사용자들의 증가와 우호적인 투자자들 덕분에 그나마 유지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이미 오랜기간동안 수익모델이 없었으니 이런 상태가 개속된다면 언젠가 바닥이 드러나고 말 것입니다.


광고의 어려움
다른 서비스와는 다르게 트위터의 웹페이지는 매우 간결하고 단순합니다. 이런 웹페이지 때문에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편리할 뿐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아무런 어려움없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 구조를 변경한다는 것은 트웨터의 장점을 버릴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구조에서 섣불리 광고를 넣을 경우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트위터의 경영진들은 트위터에 사이트 광고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2. Freemium Model의 광고 (공짜 경제 모델)
Freemium Model이란 것을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자면 아마 "공짜 경제"가 가장 맞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공짜로 제공함으로써 돈을 버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광고를 이용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부 사용자들에게 유료 서비스(Premium Model)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장에서는 광고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광고 모델로 가장 대표적인 예를 찾자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하는 검색서비스입니다. 사용자들은 이 엄청난 서비스를 공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의 경우 이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2,000명정도의 인력이 수작업으로 검색 쿼리에 대한 내용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도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고 있지요. 하지만 공짜 입니다. 대신, 광고를 이용해서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수익의 50%이상이 검색광고에 의한 것이고 다음의 경우 95%이상이 검색광고에 의한 수익입니다.

Freemium Model 즉, 공짜 경제 모델의 핵심은 사용자의 수에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느냐가 결국 수익에 반영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9:05:27 04:27:29

자 그럼 트위터로 다시 돌아가 봅시다. Freeimum Model의 수익 발생처는 결국 스폰서와 광고 입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지만 트위터는 사이트 내 광고를 포기하였습니다. 아니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엄청난 이익을 포기한 것이지요.

그러나, 단순히 배너 광고가 아닌 트위터의 검색에 대한 검색광고에 대해서 일반 검색엔진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검색광고를 제공한다면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으리라는 관측들이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3. Freemium Model의 Premium Model(유료화 서비스 모델)
Freemium Model의 Premium Model(유료 서비스 모델)은 사용자 수를 많이 모은 상태에서 일부 서비스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고도화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야후(http://www.yahoo.com)에서 운영하는 플리커(http://www.flicker.com)이 있습니다. 플리커는 세계 최대의 사진 공유 사이트 입니다. 대부분 공짜 사용자지만 무제한 용량 사진 업로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년간 $24.95를 지불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용자가 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신의 모든 사진을 플리커를 통해서 관리 공유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경우에도 이와 같은 서비스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스마트 폰에서는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있으며 또한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션(광고가 없음)을 $19.95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IDC의 분선가 캐롤린 당손은 이러한 유료 서비스 즉 Premium Model을 5~10%의 사용자들만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10%의 사용자가 $19.95의 데스크탑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한다면 $67,830,000의 잠재적 수입이 됩니다.
이와 같은 한번사면 끝나는 유료서비스가 아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엄청난 수익성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follower가 쓸수도 있는 광고나 스팸 메시지에 대한 고성능 필터 기능이라던지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 결론
여기서는 트위터를 예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정책은 돈먹는 하마가 되어가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에도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인지, 유튜브 역시 훌루(http://www.hulu.com)에서 하는 것과 같이 라이센스가 있는 유료 동영상의 도입을 서둘르고 있습니다.
만약 저를 포함한 여러분이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한다면 이 포스팅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Freemium Model과 Premium Model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 자료
페이스북,트위터... 다음은 '닝'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portal=001_00001&id=200905260100

Free To Use. Pay To Play.
http://www.techcrunch.com/2009/05/23/free-to-use-pay-to-play/

광고 없는 트위터, 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089

사용자 급증하는 트위터, "떠나는 속도도 빨라"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600

트위터를 망칠 수 있는 6가지(없는 5가지)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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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 14:28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돈 버는 방식(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Internet Business Model)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돈버는 방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 질문을 하기 전에 먼저 인터넷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어떤 의미일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인터넷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을 것 같습니다.

1. 미디어로서의 인터넷 : 정보 제공 및 정보 공유 기능

2. 도구로서의 인터넷 : 통신 수단, 저장소, 생활의 확장, SNS서비스, 게임 정액제

3. 시장으로서의 인터넷 : 오픈 마켓, 게임 내 또는 서비스내 가치 판매(싸이월드의 도토리, 게임 아이템)

 

그렇다면 돈버는 방식(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인터넷 광고 (배너 광고 및 검색 광고)

2. 서비스 판매

3. 유통 마진

 

1. 인터넷 광고는 죽었다?

최근에 태크 크런치(http://www.techcrunch.com)에 와슨 대학의Elic Celmons 교수님의 포스팅(포스팅 하단, 관련 문서 참고)은 정말 가까운 미래의 인터넷의 광고 모델은 틀림없이 실패할 것이라 단언하고 있습니다. 광고가 실패할 이유는 다음 3가지로 요약하고 있는데요..

  • 소비자들은 광고를 믿지 않는다. (Consumers do not trust advertising.)
  • 소비자들은 광고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Consumers do not want to view advertising.)
  • 소비자들은 광고를 필요치 않는다.(consumers do not need advertising.)

이유들중 두번째는 당연한 것이고 첫번째 세번째는 WEB2.0이 되면서 더욱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WEB 2.0의 특성상 소비자는 과거에 엄청난 정보력을 갖게 되었고 이에 따라서 기업광고보다는 개인들(집단지성)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를 좀더 신뢰하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LGERI (LG 경제 연구소)의 보고서 중에 "웹의 진화와 비즈니스의 미래" 정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www.lgeri.com/publication/report/contents.asp?pyear=2009&ctype=g&grouping_seq=01040200_403

의 링크에서 PDF형식으로 보고서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로그인이 필요 합니다. 가입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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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더 이상 기업 광고로는 돈을 벌기가 더욱 어려워 질 것입니다. overture(http://www.overture.co.kr/)와 구글(http://www.google.com)에서 제공하는 스폰서 광고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검색 서비스의 가장 큰 수익원이 되는 이유도 이와 동일한 이유 입니다.

 

2. 서비스 판매

인터넷의 기본 정신은 정보의 공유 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도 정말 어렵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도구로서의 인터넷 중에 하나는 구글 기어스(닥스, 리더, 메일)과 같은 것이 있는데요. 이런 것들은 모두 공짜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MS의 경우 지금까지 엄청난 수익원 중에 하나였던 MS Office 역시 인터넷으로 옮길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 역시 소비자들에게 공짜로 제공 될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는 웹 오피스를 공짜로 사용하는 대신 광고를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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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돈이 안되는 예는 트위터(http://www.twitter.com) 입니다. 트위터는 마이크로 블로그로서 엄청난 회원 수를 자랑하는 SNS 중에 하나 입니다. 세계 3대 SNS서비스라 한다면 Facebook(http://www.facebook.com), 트위터, 그리고 얼마전 한국에서 철수한 마이스페이스(http://www.myspace.com)가 있습니다. 그 중에 트위터는 현재까지 수익모델이 전혀 없습니다.

단순히 SNS를 통해서 사용자들과의 정보를 교환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과금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모바일 단말에 들어가 있는 트위터나 마이스페이스의 다이렉트 메시지 서비스(쪽지서비스)가 SMS(Short Message Service)보다 훨씬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의 발전이 다른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까지 파괴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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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와는 다르게 국내의 web1.5 (2.0이라고 인정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의 선두주자였던 cyworld는 도토리와 미니홈피를 꾸미는 컨텐츠로 엄청난 수익을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몇몇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게임들은 과금을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단순 서비스가 아닌 고도화된 서비스로는 어느정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 유통 마진

WEB2.0의 특징중 하나인 롱테일의 적나라한 하나의 예입니다. 오픈 마켓을 통해서 수없이 많은 판매자들이 수없이 많은 소비자들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오픈 마켓 제공 업체는 이를 통해서 유통마진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하나의 돈을 버는 수단으로서 성장/유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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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로는 eBay와 아마존 입니다. 음악과 아이폰/아이팟의 애플리케이션 유통으로 돈을 번 아이튠즈도 하나이고, 또한 디지털 서적(eBook) 서비스 판매로 돈을 벌려고 하는 구글+SONY와 아마존의 킨들도 하나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의 오픈 마켓 1, 2위를 차지 하고 있는 Auction과 Gmarket는 eBay의 소유 입니다.)

 

인터넷 광고에 대한 생각 추가..

인터넷은 롱테일의 법칙이 가장 잘 적용되고 있는 미디어 입니다. 메이저 미디어 생산자인 신문사, 방송사, 잡지사가 아닌 일반 수많은 사용자가 가장 믿을 만한 정보를 생산해 내고 그들 스스로 이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블로그, 카페, SNS등을 들 수 있지요.

이와 같이 인터넷의 하나의 미디어로 인식이 되면서 인터넷을 통한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은 지금까지 광고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1. 배너광고: 2000년 초 닷컴 버블 전후해서 배너광고가 최고의 수익원 이었고 현재는 배너광고의 홍수속에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광고가 되었습니다.
  2. 검생광고: 오버추어와 구글이 각각 특허를 가지고 있는 경매방식 입찰을 통한 검색어 취득, 그리고 검색엔진에서 이를 보여주는 스폰서 광고가 최고의 수익원입니다. 구글도 네이버도 다음 등 모든 검색 엔진을 사용해서 돈을 벌고 있는 서비스는 오버추어에서 제공하는 것과 비슷한 스폰서 광고를 통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3. 컨텍스트 광고:사용자가 필요로 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광고를 분석해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Google의 Adsense입니다. 국내에서는올블로그에서 올블릿이라는 서비스가 있더군요. 이 방식은 광고를 정보의 유통 마진을 통해서 정보를 생산한 블로거나 웹사이트 제작자와 광고를 중계하는 업체가 광고 수익을 나눠 먹는 방식입니다.


(검색 광고의 예-네이버)

 

그러나 문제는 인터넷의 서비스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광고의 홍수는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TV는 체널이나 시간이라는 제약이 있어서 광고가 늘어나는데 한계가 있으나 인터넷의 공간이나 시간의 제약이 없습니다. 즉, 광고는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엄청나게 늘어날 것입니다. 이는 광고에 대한 수익율의 감소가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최종 적으로는 광고를 하고자하는 광고주보다 광고를 통해 돈을 벌겠다는 광고유통업자들이 훨씬 많아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익이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미래의 인터넷 광고 서비스에 대한 생각

미래에 대해서 묘사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는유비쿼터스(Ubiquitous Computing)일 것입니다. 간단하게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대해서 정의한다면, 인터넷과 현실세계의 결합입니다. PC에서부터 나노컴퓨터까지 도처의 컴퓨터가 존재하게 되고 이를 통해서 현실과 인터넷이 통합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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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http://www.donga.com/fbin/output?n=200301260222&curlist=0)

 

이런 기술이 현실화 된다면 광고도 엄청나게 다른 형태를 변할 것입니다. 관련해서 몇몇 특허를 내 놓는 다면 10년내 재벌이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쉽게 생각될 수 있는 광고 서비스는 사용자 위치정보를 파악해서 주변에 상가나 서비스에 대해서 광고를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요즘 인터넷 메이저 업체들(구글, MS, 야후, 다음, 네이버, 네이트)이 엄청난 돈을 지도 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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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http://daummobile.tistory.com/84)

 

어제부터 서비스 되기 시작한 다음이 LG Telecom의 Oz에 제공하고 있는 "내주위엔?"(http://daummobile.tistory.com/84)은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사용해보니 정말 최근 나온 서비스 중 가장 쓸만한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생각..

인터넷의 비즈니스 모델은 결국 광고의 홍수 속에 광고 서비스는 현재와 같은 수준의 수익율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Elic Celmons씨가 "Why Advertising Is Failing On The Internet"라는 포스팅을 한 것입니다.

오픈 마켓등의 시장으로서의 인터넷은 더욱더 발전/유지 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뜸금없이 SK에서11번가를 갑자기 만든 것이 이해가 가는 행동입니다.

마지막 하나는 도구로서의 인터넷... 현재는 이렇다할 수익 모델이 없지만 가장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분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일반화 되면 될수록 인터넷 서비스와 PC에서 작동하는 S/W의 경계가 모호해 질 것입니다.지금의 웹 오피스와 같은 서비스는 웹 기반이라 기능과 속도등의 서비스 퀄러티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포토샵이나 프리미어와 같은 고기능 S/W가 클라우드컴퓨팅을 통해서 제공된다면 엄청난 수익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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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바로 MS의 클라우드컴퓨팅 OS인 윈도우 에저(Windows Azure)입니다. 윈도우 에저는 개발자가 클라우드컴퓨팅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결국은 인터넷 서비스만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보다는 인터넷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이 합쳐진 킬러앱이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입니다.

 

 

 

관련 문서

1. Why Advertising Is Failing On The Internet

(http://www.techcrunch.com/2009/03/22/why-advertising-is-failing-on-the-internet/)

2. 웹 2.0 시대, 광고시장은 무엇으로 대체되나?

(http://health20.kr/628)

3. 웹의 진화와 비즈니스의 미래

LG경제 연구소

4. Positioning 잭 트라우트, 앨리스 공저

예스24 링크-->http://www.yes24.com/24/goods/2302353

5. Daum의 새로운 WAP 서비스 - 내주위엔

http://daummobile.tistory.c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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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plement.tistory.com BlogIcon 열야 2009.12.30 21: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네이버에서는 스크랩을 40번 정도 당한 글인데 역시 여기는 사람이 안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