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컴퓨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5.11 아이폰(iPhone)과 아이팟 터치(iPod touch) 간단 비교 (iPhone OS v3.0 beta3)
  2. 2009.05.06 맥북 화이트(MB402KH) 메모리 업그레이드(Upgrade)
  3. 2009.05.02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돈 버는 방식(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Internet Business Model) (1)
  4. 2009.05.02 애플의 반도체 직접 개발에 대한 생각...
  5. 2009.04.26 애플 넷북은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겠네요.. - 넷북은 거품인가?
  6. 2009.03.15 네이버의 실수.. 네이버 뉴스
2009. 5. 11. 03:12

아이폰(iPhone)과 아이팟 터치(iPod touch) 간단 비교 (iPhone OS v3.0 beta3)

몇일전 황금 연휴때, 일본에서 성일씨가 놀러왔다. 최근에 아이폰을 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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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폰의 모습이다. 전면은 아이팟 터치와 거의 비슷하다. 마치 삼성SM5와 SM7의 차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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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화이트인데.. 윗면은 애플 마크가 멋드러지게 붙어 있다

마치 애플 맥북의 애플 마크를 보는 듯 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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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레이 되는 것도 차이가 없다. 참고로 이 폰은 iPhone OS 3.0 beta3가 설치되어 있다.(최근에 beta4도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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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0에는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iPod 터치에도 예전부터 블루투스 모듈(하드웨어 칩셋)이 달려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OS에서 지원하지 않고 있었다. 그 증거로, iPod Touch 2세대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Nike + iPod는

블루투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기본적인 API를 OS에서 제공하고 있지 않아서 일반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못했을 뿐이다. 그러나, iPhone OS 3.0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모두에서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다.

아마, 지금까지 사용자들 사이에 논쟁이 되어 왔던 블루투스 유무에 대해서 강력하게 어필할 것이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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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배타버전은 어쩔 수 없다. 성일씨 말에 의하면 전화기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면 가끔 Send나 Call, Cancel버튼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아직 배타 버전이라 버그가 이곳저곳 보인다.

 

 

다음은 외관상 아이폰(iPhone)과 아이팟 터치(iPod touch)를 비교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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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왼쪽 아이폰, 오른쪽 아이팟 터치) - 아이폰이 좀더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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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면(위쪽 아이폰, 아래쪽 아이팟 터치) - 아이폰이 좀더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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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그래도 크롬이 더 이쁜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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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6. 23:53

맥북 화이트(MB402KH) 메모리 업그레이드(Upgrade)

나도 지난달 말 맥북의 메모리를 업그래이드 하였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상당히 많은 가이드가 있어서 아주 쉽게 할 수 있었다.

나도 도움을 받은 탓에 내스스로 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우선 동전을 사용하여 배터리 락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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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되어 있는 나사 3개를 푼다. 일반 드라이버로는 좀 큰 감이 없지 않다. 안경용 드라이버 같이 작은 드라이버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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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모리를 준비한다. 메모리는 667 MHz DDR2를 구한다. 역시 메모리는 삼성.. 가격도 싸다.

다나와(http://www.danawa.co.kr)에서 싼가격에 두개를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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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 탈착 후 안쪽을 보면 설명이 잘 나와 있다. 단, 영어로 되어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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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를 하나씩 빼야 한다. 그런데 나사가 철판에서 완전히 분리 되는 것이 아니니.. 완전히 분리하려고 노력하지 말자.

처음에 완전히 분리될줄알고 한세월 돌렸으나.. 아니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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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

레버를 왼쪽으로 돌려서 기존에 박혀 있는 메모리를 제거한다.

그리고 새로운 메모리를 홈 부분(파여있는 부분)이 왼쪽으로 향하게 하여 손으로 밀어 넣는다.

메모리 홈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밀어 넣어야 한다. 바깥쪽에서만 밀면 절대 껴지지 않으니 주의!!

완전히 껴질때까지 쌔게 눌러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쌔게하거나 하지 말자..!!

잘 못 낀 경우 레버를 왼쪽으로 돌리면 다시 나오니.. 걱정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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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된 메모리는 이거 중고로 팔기도 어려울 정도로 더럽다.

음.. 정말 싸게 넘겨야 할 판.. 이부분은 약간 아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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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후, 재부팅 하여 정보를 확인한다. 정상적으로 설치가 완료 되었다면, 메모리가 업그레이드 된것을 바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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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몰래 포스팅.. 나름 스릴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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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 14:28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돈 버는 방식(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Internet Business Model)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돈버는 방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 질문을 하기 전에 먼저 인터넷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어떤 의미일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인터넷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을 것 같습니다.

1. 미디어로서의 인터넷 : 정보 제공 및 정보 공유 기능

2. 도구로서의 인터넷 : 통신 수단, 저장소, 생활의 확장, SNS서비스, 게임 정액제

3. 시장으로서의 인터넷 : 오픈 마켓, 게임 내 또는 서비스내 가치 판매(싸이월드의 도토리, 게임 아이템)

 

그렇다면 돈버는 방식(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인터넷 광고 (배너 광고 및 검색 광고)

2. 서비스 판매

3. 유통 마진

 

1. 인터넷 광고는 죽었다?

최근에 태크 크런치(http://www.techcrunch.com)에 와슨 대학의Elic Celmons 교수님의 포스팅(포스팅 하단, 관련 문서 참고)은 정말 가까운 미래의 인터넷의 광고 모델은 틀림없이 실패할 것이라 단언하고 있습니다. 광고가 실패할 이유는 다음 3가지로 요약하고 있는데요..

  • 소비자들은 광고를 믿지 않는다. (Consumers do not trust advertising.)
  • 소비자들은 광고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Consumers do not want to view advertising.)
  • 소비자들은 광고를 필요치 않는다.(consumers do not need advertising.)

이유들중 두번째는 당연한 것이고 첫번째 세번째는 WEB2.0이 되면서 더욱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WEB 2.0의 특성상 소비자는 과거에 엄청난 정보력을 갖게 되었고 이에 따라서 기업광고보다는 개인들(집단지성)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를 좀더 신뢰하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LGERI (LG 경제 연구소)의 보고서 중에 "웹의 진화와 비즈니스의 미래" 정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www.lgeri.com/publication/report/contents.asp?pyear=2009&ctype=g&grouping_seq=01040200_403

의 링크에서 PDF형식으로 보고서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로그인이 필요 합니다. 가입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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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더 이상 기업 광고로는 돈을 벌기가 더욱 어려워 질 것입니다. overture(http://www.overture.co.kr/)와 구글(http://www.google.com)에서 제공하는 스폰서 광고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검색 서비스의 가장 큰 수익원이 되는 이유도 이와 동일한 이유 입니다.

 

2. 서비스 판매

인터넷의 기본 정신은 정보의 공유 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도 정말 어렵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도구로서의 인터넷 중에 하나는 구글 기어스(닥스, 리더, 메일)과 같은 것이 있는데요. 이런 것들은 모두 공짜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MS의 경우 지금까지 엄청난 수익원 중에 하나였던 MS Office 역시 인터넷으로 옮길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 역시 소비자들에게 공짜로 제공 될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는 웹 오피스를 공짜로 사용하는 대신 광고를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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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돈이 안되는 예는 트위터(http://www.twitter.com) 입니다. 트위터는 마이크로 블로그로서 엄청난 회원 수를 자랑하는 SNS 중에 하나 입니다. 세계 3대 SNS서비스라 한다면 Facebook(http://www.facebook.com), 트위터, 그리고 얼마전 한국에서 철수한 마이스페이스(http://www.myspace.com)가 있습니다. 그 중에 트위터는 현재까지 수익모델이 전혀 없습니다.

단순히 SNS를 통해서 사용자들과의 정보를 교환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과금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모바일 단말에 들어가 있는 트위터나 마이스페이스의 다이렉트 메시지 서비스(쪽지서비스)가 SMS(Short Message Service)보다 훨씬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의 발전이 다른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까지 파괴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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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와는 다르게 국내의 web1.5 (2.0이라고 인정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의 선두주자였던 cyworld는 도토리와 미니홈피를 꾸미는 컨텐츠로 엄청난 수익을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몇몇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게임들은 과금을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단순 서비스가 아닌 고도화된 서비스로는 어느정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 유통 마진

WEB2.0의 특징중 하나인 롱테일의 적나라한 하나의 예입니다. 오픈 마켓을 통해서 수없이 많은 판매자들이 수없이 많은 소비자들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오픈 마켓 제공 업체는 이를 통해서 유통마진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하나의 돈을 버는 수단으로서 성장/유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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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로는 eBay와 아마존 입니다. 음악과 아이폰/아이팟의 애플리케이션 유통으로 돈을 번 아이튠즈도 하나이고, 또한 디지털 서적(eBook) 서비스 판매로 돈을 벌려고 하는 구글+SONY와 아마존의 킨들도 하나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의 오픈 마켓 1, 2위를 차지 하고 있는 Auction과 Gmarket는 eBay의 소유 입니다.)

 

인터넷 광고에 대한 생각 추가..

인터넷은 롱테일의 법칙이 가장 잘 적용되고 있는 미디어 입니다. 메이저 미디어 생산자인 신문사, 방송사, 잡지사가 아닌 일반 수많은 사용자가 가장 믿을 만한 정보를 생산해 내고 그들 스스로 이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블로그, 카페, SNS등을 들 수 있지요.

이와 같이 인터넷의 하나의 미디어로 인식이 되면서 인터넷을 통한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은 지금까지 광고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1. 배너광고: 2000년 초 닷컴 버블 전후해서 배너광고가 최고의 수익원 이었고 현재는 배너광고의 홍수속에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광고가 되었습니다.
  2. 검생광고: 오버추어와 구글이 각각 특허를 가지고 있는 경매방식 입찰을 통한 검색어 취득, 그리고 검색엔진에서 이를 보여주는 스폰서 광고가 최고의 수익원입니다. 구글도 네이버도 다음 등 모든 검색 엔진을 사용해서 돈을 벌고 있는 서비스는 오버추어에서 제공하는 것과 비슷한 스폰서 광고를 통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3. 컨텍스트 광고:사용자가 필요로 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광고를 분석해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Google의 Adsense입니다. 국내에서는올블로그에서 올블릿이라는 서비스가 있더군요. 이 방식은 광고를 정보의 유통 마진을 통해서 정보를 생산한 블로거나 웹사이트 제작자와 광고를 중계하는 업체가 광고 수익을 나눠 먹는 방식입니다.


(검색 광고의 예-네이버)

 

그러나 문제는 인터넷의 서비스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광고의 홍수는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TV는 체널이나 시간이라는 제약이 있어서 광고가 늘어나는데 한계가 있으나 인터넷의 공간이나 시간의 제약이 없습니다. 즉, 광고는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엄청나게 늘어날 것입니다. 이는 광고에 대한 수익율의 감소가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최종 적으로는 광고를 하고자하는 광고주보다 광고를 통해 돈을 벌겠다는 광고유통업자들이 훨씬 많아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익이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미래의 인터넷 광고 서비스에 대한 생각

미래에 대해서 묘사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는유비쿼터스(Ubiquitous Computing)일 것입니다. 간단하게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대해서 정의한다면, 인터넷과 현실세계의 결합입니다. PC에서부터 나노컴퓨터까지 도처의 컴퓨터가 존재하게 되고 이를 통해서 현실과 인터넷이 통합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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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http://www.donga.com/fbin/output?n=200301260222&curlist=0)

 

이런 기술이 현실화 된다면 광고도 엄청나게 다른 형태를 변할 것입니다. 관련해서 몇몇 특허를 내 놓는 다면 10년내 재벌이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쉽게 생각될 수 있는 광고 서비스는 사용자 위치정보를 파악해서 주변에 상가나 서비스에 대해서 광고를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요즘 인터넷 메이저 업체들(구글, MS, 야후, 다음, 네이버, 네이트)이 엄청난 돈을 지도 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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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http://daummobile.tistory.com/84)

 

어제부터 서비스 되기 시작한 다음이 LG Telecom의 Oz에 제공하고 있는 "내주위엔?"(http://daummobile.tistory.com/84)은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사용해보니 정말 최근 나온 서비스 중 가장 쓸만한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생각..

인터넷의 비즈니스 모델은 결국 광고의 홍수 속에 광고 서비스는 현재와 같은 수준의 수익율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Elic Celmons씨가 "Why Advertising Is Failing On The Internet"라는 포스팅을 한 것입니다.

오픈 마켓등의 시장으로서의 인터넷은 더욱더 발전/유지 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뜸금없이 SK에서11번가를 갑자기 만든 것이 이해가 가는 행동입니다.

마지막 하나는 도구로서의 인터넷... 현재는 이렇다할 수익 모델이 없지만 가장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분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일반화 되면 될수록 인터넷 서비스와 PC에서 작동하는 S/W의 경계가 모호해 질 것입니다.지금의 웹 오피스와 같은 서비스는 웹 기반이라 기능과 속도등의 서비스 퀄러티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포토샵이나 프리미어와 같은 고기능 S/W가 클라우드컴퓨팅을 통해서 제공된다면 엄청난 수익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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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바로 MS의 클라우드컴퓨팅 OS인 윈도우 에저(Windows Azure)입니다. 윈도우 에저는 개발자가 클라우드컴퓨팅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결국은 인터넷 서비스만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보다는 인터넷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이 합쳐진 킬러앱이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입니다.

 

 

 

관련 문서

1. Why Advertising Is Failing On The Internet

(http://www.techcrunch.com/2009/03/22/why-advertising-is-failing-on-the-internet/)

2. 웹 2.0 시대, 광고시장은 무엇으로 대체되나?

(http://health20.kr/628)

3. 웹의 진화와 비즈니스의 미래

LG경제 연구소

4. Positioning 잭 트라우트, 앨리스 공저

예스24 링크-->http://www.yes24.com/24/goods/2302353

5. Daum의 새로운 WAP 서비스 - 내주위엔

http://daummobile.tistory.c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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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plement.tistory.com BlogIcon 열야 2009.12.30 21: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네이버에서는 스크랩을 40번 정도 당한 글인데 역시 여기는 사람이 안와..ㅡ.ㅡ

2009. 5. 2. 11:58

애플의 반도체 직접 개발에 대한 생각...

최근에 애플 맥북을 구입한 이후에 애플에 행보에 대해서 좀더 관심 가네요. 덕분에 예전에는 이런 뉴스를 보면 그냥 보고 지나쳤을 텐데 주저리 주저리 포스팅 해봅니다.

 

애플이 AMD출신의 전문가 2명을 스카웃했고, 신생 반도체 기업인 "PA세미"를 인수해서 핵심 반도체 부품을 직접 만든다고 하네요.

개발 품목으로는휴대전화용 다기능 반도체,아이폰과 아이팟용 절전 반도체, 그리고비도오 게임용 반도체인데...

 

우선, 걱정이 앞섭니다.

 

갑자기 관련 반도체를 제작한다는 것은 조금 시대착오적 발상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1. 우선 휴대전화용 반도체...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반도체라면, 우선 CPU, DSP, 메모리가 기본이고 그 외는 기능적인 것보다 제어적인 부분이 많은 칩셋들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CPU는 현재 ARM을 쓰고 있는데 교체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고 DSP칩도 TI등 최강의 성능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있는데 갑자기 시작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그리고 메모리 분야는 삼성이 기술력과 생산력에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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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외용으로 파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만 쓰면 경쟁도 없지 않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선 성능이 떨어지는 디바이스를 팔게 되면 제아무리 서비스가 좋은 아이팟이나 아이폰이라 하더라도 판매량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폰과 아이팟의 판매량을 맞추려면 엄청난 생산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공장을 지을수도 없는 것이고...

 

2. 비디오 칩

AMD에 근무했던 전문가를 스카웃 했다면 이 분야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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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라하면 비디오 칩셋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라데온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앞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전문가 두명 대리고 와서 기존의 업체를 앞지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뿐만아니라 자신들만 사용한다고 하면 인지도 없는 비디오카드에 대한 사용자들의 거부감 때문에 맥북의 판매량에 영향을 미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우선은 혼자 다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요즘 트랜드와는 전혀 맞지 않는 짓입니다. 강점을 갖는 분야에 대해서 역량을 집중해야 하지 모든 부분에 대해서 다 하겠다? 음.. 제가 애플의 주주였다면 안된다고 투서 했을 듯 하네요..

 

비 전문가로서 한마디 였습니다.

 

 

관련 기사

애플 "필요한 반도체 직접 개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5010201995467700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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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6. 09:24

애플 넷북은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겠네요.. - 넷북은 거품인가?

사실 애플 넷북에 대해서 많이 기대를 한편입니다. 그러나, 오늘 IDG 기사를 보니 왠지 애플 넷북에 소문은 낚시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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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애플 넷북)

 

몇몇 블로거나 기사사이트에서 애플 넷북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사양을 이야기 하자면

 

모니터: 10.2 인지 AMOLED LCD 및 풀터치 (1280 x 768 의 해상도)

CPU: 아톰 z740 1.83GHz

비디오카드: Geforce 9400M

메모리: 2GByte DDR3

하드: 64GB SSD 하드

다른 넷북과 비교하기도 힘든 성능임에 분명한데 이런 성능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899정도에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오늘 IDG 기사에 보니 애플의 COO인 팀 쿡은 22일 2분기에 넷북에 대해서 맹비난한 기사가 있습니다. 특히, 넷북은 저질 소스트웨어와 저질 하드웨어이며, 이런 사양으로는 애플의 발전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넷북을 이용해서 웹서핑을 하고, 이메일을 확인/전송하는 수준이면,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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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많은 저널리스트들이나 IT관계자는 넷북은 PC와 포터플 디바이스의 중간으로서 새롭게 생겨난 분야이며,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비하면 매우 반대되는 입장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최근에 몇대의 소용 노트북(10인지 및 11인지, 무게는 1.5Kg이하)을 세컨드 PC(Second PC)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하면서가장 고민되었던 것은 사용성이었는데, 이들 노투북은 아톰CPU도 아닌 Core2Duo를 사용한 (적어도 넷북보다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사용처를 찾지 못했습니다.

 

애플의 COO인 팀쿡씨 말대로, 이메일이나 간단한 웹 서핑은 모바일 기기(iPod touch나 핸드폰)을 사용해서 할 수 있었고, 대부분의 작업은 집에있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데스크탑에서 하였습니다. 데스크탑에서 대부분의 작업을 한 이유는 결코 성능때문만은 아닙니다. 일단 넓은 키보드와 익숙한 마우스 등 소형 노트북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용성입니다.

 

 

과연 넷북은 거품일까요? 아님 하나의 새로운 컴퓨터의 형태일까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매우 기대되네요..

 

 

참고글

애플, “넷북은 쓸모없는 작고 가벼운 노트북” 맹비난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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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5. 11:57

네이버의 실수.. 네이버 뉴스

그냥 화도나고 짜증나고 해서 그냥 글을 써본다.

 

네이버는 금년 초에  모든 뉴스 기사를 뉴스 사이트에 넘겨버렸다. 기존에는 모든 뉴스기사를 지들이 평가해서 관심도가 높을 내용들을 선별하고 이를 추가하는 등 어느정도 게이트키핑을 스스로 하는 신문사 아닌 신문사 역활(기자 없는 메타 신문사)을 하였다.

 

그러다, 저작권 문제로 대가리님께서 검찰에 불려가시고, 신문사들은 자기내 기사를 보는 독자들이 자신의 사이트로 오지 않으면 자신들이 왜 기사를 네이놈들에게 공짜로 보여줘야 하는가에 대해서 짜증을 냈다. 그로인해 네이버는 저작권 문제도 피하고 신문사도 아우르면서 돈안되는 트레픽을 다른 곳으로 빼는 결정을 해버린 것이다. 다시 말해서 네이놈 메인화면의 뉴스 링크는 신문사 홈페이지의 기사 페이지로 연결되어 버린것이다.

 

이 짓거리로 인해서 피해를 본 것은...?

네이버..일까..? 아주 단순한 양반들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네이버는 트레픽이 줄긴 했지만 돈이 안되는 트레픽이니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다. 어짜피 돈은 게임쪽이랑 검색에서 벌어주니까... 뉴스에 의한 사이드 베너 따위는 코묻은 돈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반면에 일부 신문사들은 초기에 엄청난 트래픽으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으나, 전에 없던 트래픽으로 미친듯이 성인광고와 기사위에 팝업을 띄우는 팝업광고를 띄우기 시작하였다.

 

다시 말해 손해는 모두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간 것...

과거에는 볼 필요가 없었던 성인광고를 봐야 하고 쓰레기 광고를 봐야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댓글 하나를 쓰려면 신문사마다 가입을 해야하고 로그인을 해야 한다. 아니 시팔 어떤 놈이 댓글 하나 쓰려고 주민등록번호를 내줘가며 신문사 홈페이지에 가입하겠냐..? 똘아이냐..? 그덕에 어떻게 되었나..? 결국 기사에 댓글다는 문화는 거의 없어졌다.

한번봐라. 네이버 웹툰 같은 네이버 자체 서비스에는 수백개씩 댓글이 달리는데 뉴스 기사에 댓글이 많이 달려야 2개라는 거.. 예전에는 수백개씩 달렸다는거...

 

결국 네이버는 이득만 챙겼다. 즉, 누리꾼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분출하는 장을 없앰으로써, 정부가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신문사에게 부를 나눠줬다는 칭찬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느정도 기사나 그런 것들에 대한 저작권 분쟁을 무마할 수 있는 카드를 손에 넣은 것이다. 고작 몇개 베너 못 뿌리는거..? 정말 껌값이다. 2008년도 네이버 매출은 1조 2000억원이 넘었다. 광고가 60% 나머지 부과 서비스가 40%이다. 광고중 대부분은 검색광고이다. 베너광고는 이미 돈이 안된다. 소위 말하는 용돈 벌이 수준에 불과하다.(뉴스기사로 노출로 버는 돈은 배너광고이다!!)

 

오오 통제라...

결국 소비자는 손해만 보고 네이버는 이득만 보았다. 심지어 칭찬을 받았다. 정말 이런거 보면 짜증난다. 나도 네이버를 미친듯이 쓰고 있지만, 네이버의 검색이 너무나도 익숙해서 쓸 수 밖에 없지만, 어찌 1등 기업으로써 이런 찌질한 방법으로 소비자를 능욕하고 있는지 쓰면 쓸수록 짜증난다.

 

정확하게 말해서 검색 능력은 구글이 훨씬 뛰어나다. 그러나 구글 검색은 깔끔한 정리가 없다. 맘에 들지 않는다. 다음은 네이버보다 컨텐츠가 떨어지기 때문에 결국 검색 능력이 떨어진다. 이는 편견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하는 내가 몇년동안 직접 써보면서 느낀 점이다. 다음 검색이나 네이버 검색은 최근에도 많이 이용해보았다.

 

이런 쓰레기 같은 현상은 네이버의 미친듯한 독주체제에 의한 것이다. 업계 리더로서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이다. 네이버 블로그에 다음 전략에 대해서 쓰는 것은 웃기지만.. 내가 업계 2위인 다음의 기획자라면 포지셔닝을 새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끔 보면 나오는 "다음으로도 검색해 보세요"라는 식의 우스꽝스러운 캐치프라이즈는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을 한번 읽어보라고 하고 싶을 정도이다. 1등의 법칙, 사다리의 법칙 위반이다. 광고로 머리가 터지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단어로 남아야 한다. 즉, 네이버를 검색으로 이기려고 하면 안된다. 물론 져서도 안된다. 그러나 정면 대결은 안된다는 것이다. 구글이 검색능력이 뛰어나고 또한 네이버처럼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를 해준다고 해도 네이버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 하다. 왜..? 이미 네이버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최고의 검색 사이트니까...

 

지금 다음의 기획자들이 하는 짓은, 지도, 오픈형 블로그, 모바일 전용 페이지, TV팟 등이 있다. 나머지들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을 정도의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서 칼랜더 같은거다. 정말 잘 만들었고 사용도 해보았지만 정말 바보 같은 개발자 마인드로 인해 누가 쓰냐..? (개발자 비하 발언 아니다. 나도 6년간 개발했다. 칩드라이버(LLD)도 개발했다. 나보다 아랫단 내려가보지 않았으면 말하지 마라) 하지만 저중에서 돈을 재대로 벌고 있는 것도 없으며, 저 중에서 다음을 대표할 만한 서비스는 있는가..? 아마 지금 생각하는 것은 플랫폼으로서의 지도 서비스, 그리고 모바일 세상이 오면 대세일 테니 모바일 페이지 해야지라는 생각을 했겠지...??

하지만, 소비자에게 어떻게 먹힐지 어떻게 인식 시킬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즉, 자신들이 하는 일이 소비자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어떻게 좋은 서비스가 될지가 절대 아니다.)를 알아야 한다.

 

ps. 아.. 글 쓰다보니 험하게도 긴 글이 되었다. 네이버 독주체제에서 그냥 화딱지 난 김에 글 써봤다. 뉴스에 댓글 달고 싶다. 제길.. 뉴스보러 다음가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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